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프레셔스 프리미엄 생리대’가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프레셔스 생리대는 프랑스 에코서트의 OSC100 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유기농 생리대로,
국내외 5개국 8개 인증기관으로부터 각종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100% 국내 생산 제품이다.
또한 체크 형식의 매쉬타입 직조방식을 가진 기존 생리대들과 달리, 프레셔스만의 부드러운 플레인타입 직조방식 탑시트와
1.1mm 울트라슬림 패드, 그리고 3D 인체공학적 설계로 여성의 Y존에 밀착되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고 알려진 다수의 특허가 출원된 제품이다.
프레셔스 관계자는 “출시 1년여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고,
다수의 해외 수출까지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이러한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1일부터 열흘간 5+10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 밝혔다.
프레셔스 생리대의 100만개 판매 돌파 소식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레셔스 공식몰 또는 프레셔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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